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애니메이션 스타일의 액션 게임: '래피드 엔젤'
게임 개요 '래피드 엔젤'(Rapid Angel)은 1998년 Techno Soleil이 개발하고 발매한 플레이스테이션용 횡스크롤 비트 '엠 업 게임이다. 일본에서는 1998년 8월 13일에 출시되었으며, 플레이어는 세 명의 배달 소녀를 조종하여 적을 물리치고 물건을 배달하는 미션을 수행한다. 게임은 애니메이션 스타일의 그래픽과 코믹한 요소로 큰 인기를 끌었다.
게임플레이 '래피드 엔젤'은 횡스크롤 방식의 액션 게임으로, 플레이어는 세 명의 배달 소녀(나츠미, 아야네, 하루나) 중 하나를 선택해 적과 싸운다. 각 캐릭터는 고유한 공격 기술을 가지고 있으며, 2인 협력 플레이 모드도 지원한다. 게임 내에는 다양한 공격 기술과 콤보 시스템이 도입되어 있어, 전략적인 플레이가 요구된다.
줄거리 게임의 줄거리는 나츠미, 아야네, 하루나라는 세 명의 배달 소녀들이 '래피드 엔젤'이라는 배달 회사에서 일하는 내용을 다룬다. 이들은 배달 임무를 수행하면서 적들과 싸우고, 다양한 난관을 극복해야 한다.
평가 및 유산 '래피드 엔젤'은 출시 당시 '파이널 파이트'와 유사하지만 깊이가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았다. 그러나 독특한 그래픽 스타일과 코믹한 요소로 인해 팬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. 2009년에는 플레이스테이션 네트워크를 통해 재발매되었으며, 2011년에는 일본 외 지역에서도 PSN을 통해 출시되었다. 이 게임은 번역되지 않아 일본어로만 제공되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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